사랑방 1곳 더 지원키로
총 3곳 12명 후원하게 돼
총회 남북교회협력위원회
총회 남북교회협력위원회(위원장 박영식 목사)는 6월 18일 관악중앙교회(윤동호 목사)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제3국에서 운영중인 사랑방을 1곳 더 지원하기로 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남북위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제3국을 탐방하고 돌아온 4명의 위원들의 보고를 받는 한편, 탈북 1가정을 더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남북위는 그동안 2곳의 사랑방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추가지원으로 총 3가정 12명을 후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3가정 지원에 따라 매월 총지원비는 50만원으로 약간 상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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