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동정
법과 절차에 하자없이 진행할 것
연합추진위, 장신과의 합동문제 다뤄
6월 14일경 양 교단 모임 갖기로
총회 연합추진위원회(위원장 김상도 목사)는 5월 17일 총회 회의실에서 제1차 모임을 갖고 예장장신측과의 합동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양 교단에 합동하는 데 있어 법과 절차에 하자없이 추진해 합동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전국 노회가 아무런 의의없이 받아들일수 있는 방안등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우선 6월 14일 양 교단 연합추진위원회가 1차로 만나 양 교단 합동에 대한 구제적인 논의를 갖기로 결정했다.
동암교회 장덕만 목사 사택 이전
* 북서울노회 동암교회 장덕만 목사의 사택 주소가 변경됐다. 변경된 주소는 성북구 돈암1동 15-1 삼성아파트 102동 601호, 전화는 02-926-0080이다.
베데스다부흥교회 이유진 목사 사택 주소 변경
* 경기중노회 베데스다부흥교회 이유진 목사의 사택 주소가 변경됐다. 변경된 주소는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59202이며
전화는 031-424-2397(교회), 031-454-5286(사택), 011-9777-5285(H.P)이다.
북서울노회 교사강습회 – 6월 11일부터 화평교회당
* 북서울노회(노회장 김대근 목사)에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화평교회당(정판주 목사)에서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를 개최한다.
남서울노회 교사강습회 – 6월 7일부터 대림교회당
* 남서울노회(노회장 심훈진 목사)에서는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대림교회당(엄원규 목사)에서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