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선교 합신
“뉴 밀레니엄 시대의 목회와 선교” 주제로
4월 27일∼30일 합신 선교부 주최
합신 선교부(부장 박용수, 신학과 3년)가 주관하는 ’99년 선교 합신’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오는 4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3박 4일간 열리는 이번 선교 합신의 주제는 “뉴 밀레니엄 시대의 목회와 선교”이다. “21세기 목회는 협력목회이며 선교 지향적인 교회를 요구한다”는 패러다임을 다각적으로 연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강사로는 조경호 목사(형제침례교회), 김병선 목사(내수동교회), 임명희 목사(광야교회), 김기용 선교사(일본), 이수만 선교사(아제르바이젠), 김서경 선교사(중국), 한준수 선교사(태국), 나경수 선교사(남아공)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