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성경통신학교 졸업예배 거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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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성경통신학교 졸업예배 거행
51명의 졸업생 배출

총회 교육부(부장 김윤기 목사)는 12월 4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제10회 총회 성경통신학교 졸업예배를 거행했다. 정판주 증경총회장을 비롯, 총회 교육부 임원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윤기 교육부장의 사회로 최칠용 교육부 서기가 대표기도를, 정판주 증경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정판주 총회장은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린도전서 4:14∼20)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해 성경통신학교를 졸업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제하고 “우리들은 먼저 믿는 성도로서, 바울 사도의 사랑과 디모데의 믿음을 본받아 교회를 섬겨 나가야 한다”면서 교회의 기둥으로서 온 교회의 믿음의 모범을 보일 때, 뒤에 오는 성도들이 본을 받고 교회를 바로 세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판주 목사는 “졸업생들은 사랑, 믿음, 행함의 모범의 본을 보이므로 말미암아 주님의 몸된 교회를 튼튼히 세워가며 성장, 발전시키는데 한 몫을 감당하는 귀한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판주 증경총회장이 정해광 씨를 비롯한 졸업생 51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총회 성경통신학교는 2년 4학기제로 교회를 섬기는 제직과 성경을 공부하고 싶은 모든 평신도들에게 통신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졸업자는 노회 장로고시 및 전도사 고시때 성경 시험을 면제받는 특권이 부여된다.
성경통신학교는 73회 총회부터 금년까지 1,176명이 수강했으며 그 가운데 247명이 졸업했다.
성경통신학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총회 교육부(02-708-4458·김세진 간사)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