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설동백雪冬柏_전덕영 목사 기독교개혁신보 - 2018년 2월 8일 0 177 포토에세이 설동백雪冬柏 < 사진/글_전덕영 목사 | 하늘소망교회 > 동백이 추위를 이겨내고 아름답게 피는 것처럼 우리도 주 안에서 그렇게 강인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