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회, 장로 임직 및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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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회, 장로 임직 및 은퇴식

 

중서울노회 열린교회(문정식 목사)는 10월 22일 주일 오전 11시 교회 설립 19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은퇴식을 거행했다.

예배는 문정식 목사의 사회로 열린교회 19년 회고 동영상에 이어 전 합신 총장 조병수 목사가 ‘하나님의 양무리’(벧전 5:1-7)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직식은 서약과 기도, 공포에 이어 감사패 증정, 윤여길 목사(이랜드 사목)의 축사, 어린이와 청년들의 축송 순으로 진행됐다.

임직자 및 은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 임직 : 김 훈, 정주영

▲장로 은퇴 : 엄상재

문정식 목사는 “교회 설립 19주년을 맞아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꾼된 장로 임직식과 그동안 수고하신 엄상재 장로 은퇴식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