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저지 대책위 요청 건 등 다뤄
총회 임원회, 4인 위원 선정해 처리키로
총회 임원회(총회장 최칠용 목사)는 3월 20일(월) 총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총회 동성애저지대책위원회에서 요청한 ‘서울시 교육청 공문 발송 요청’의 건에 대해서 법적인 문제를 다뤄야 하기에 위원을 선정해 변호사와 의논하여 처리하기로 했다.
위원으로는 최칠용 총회장과 박삼열 목사부총회장, 정석방 장로부총회장, 문수석 총회 서기 등 4인을 선임했다.
또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요청건은 총회 치리협력위원회에 보내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