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은퇴 목회자 위로회
4월 20일 예수사랑교회당
은급제연구위, 연금 홍보 강화
총회 은급제 연구위원회(위원장 조덕래 목사)에서는 오는 4월 20일(목) 일산 예수사랑교회당(조덕래 목사)에서 2017 은퇴 목회자 위로회를 개최한다.
은급위는 2월 23일(목)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열고 이같이 처리했다.
은급위는 이날 ▲목회자 연금관리 위원회 ▲은급관 건축과 운영 위원회 ▲은퇴 목회자 위로 및 지원 위원회 등 산하 3개 위원회의 보고 시간을 가졌다.
김석만 목회자 연금관리 위원장은 “목회자 퇴직금 가입 현황을 보면 2월 21일 현재 총 16개 교회 16명이 가입 완료 됐으며 구체적으로 협의가 진행중인 교회는 12개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앞으로 기독교개혁신보와의 좌담 인터뷰, 노회별 설명회, 장로 모임 등 각 행사에 참석 지속적인 홍보와 광고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덕래 은퇴 목회자 위로 및 지원 위원장은 “2017년도 전반기 은퇴목사 위로회는 오는 4월 20일(목) 예수사랑교회당에서 열리게 된다”고 말하고 은퇴 목회자 위로회에 은급위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동위원회에서는 은목관 측량 문제에 대해 은급관건축연구소위원회에 맡겨 논의하도록 했다.
이밖에, 은급부 자문위원을 소위원회에 배정했다.
△은목관 소위원회 : 신종호 목사, 박봉규 목사, 허상길 장로
△예배 소위원회 : 이선웅 목사
△목회자위로 소위원회 : 임석영 목사
△연금관리 소위원회 : 최종설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