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목회자, 태풍 피해 위로키로
총회 사회복지부
총회 사회복지부(부장 김원명 목사)는 10월 24일(월)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어려움을 당한 목회자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하는 등 현안을 처리했다.
사회복지부는전림선암 3기로 투병중인 충청노회 유영덕 목사(광명교회)에게 위로금을 전하기로 결정했다
또 대장암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중인 수원노회 영통교회 양동훈 목사 후원의 건은 노회 청원서가 들어오는 대로 지원하기로 했다.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부산노회 용연교회(이은국 목사) 성도 2가정에 대해 부산노회의 처리 결과와 청원이 있을 경우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