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비전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

0
3

예수비전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

도지원 원로목사 추대, 백은성 담임목사 위임

서서울노회 예수비전교회는 12월 7일(주일) 오후 4시 예수비전교회 예배당에서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는 시찰장 정정식 목사(평안교회) 인도로 노회장 김정태 목사(성광교회)의 기도, 비전글로리·브라카의 찬양, 박완철 목사(남서울은혜교회)의 말씀 선포로 드려졌다.

이어 진행된 원로목사 추대식과 담임목사 위임식에서 당회 서기 박정표 장로는 추대사를 통해 “도지원 목사님은 2000년 예수비전교회를 개척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25년을 시무하며 생명의 말씀으로 설교하고, 교우를 심방하며, 교회를 치리함에 있어 모든 신자의 본이 되며, 기도와 봉사로 쉬지 않고 전심 노력하셨다”며 “교우 일동은 목사님께서 하나님 앞에 주의 교회를 섬기셨던 모든 헌신과 수고를 인정하여 공동의회와 노회의 결의로 원로 목사로 추대한다”고 밝혔다.

서약과 공포에 이어 정종섭 목사(새소망교회 원로)의 원로목사를 위한 기도, 도지원 원로목사의 담임목사를 위한 기도, 꽃다발 증정, 원로목사와 담임목사의 인사, 김주찬 장로의 광고, 박완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도지원 원로목사는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 정말 많지만 열 가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첫 번째는 교회를 개척하게 해주신 것, 두 번째는 개척하고 가장 힘든 시기에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배운 점, 세 번째는 어떤 프로그램이나 인간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말씀을 충실하게 가르치고 설교한 것, 네 번째는 좋은 예배 처소를 주셔서 현재 예배당의 부지를 매입하고 예배당을 짓게 된 것, 다섯 번째는 2015년에 근육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는 시간 동안 평안했고 10년이 지나도록 말씀을 전할 수 있었던 것, 여섯 번째는 올해로 13회를 맞은 교리와 부흥 컨퍼런스가 점점 부흥 발전되어 가는 것, 일곱 번째는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책을 내기 시작해 지금 10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 여덟 번째는 하나님께서 아내와 두 딸을 통해 위로와 기쁨과 격려를 주신 것, 아홉 번째는 이렇게 좋은 예수비전교회 교우를 만나게 해주신 것, 마지막 열 번째는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 앞에서 은퇴하고 원로 목사가 된 것에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백은성 담임목사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겠다”고 전제한 뒤 “신나고 재미있는 목회를 저에게 맡겨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원로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감당해 나가겠다”며, “크시고 선하신 하나님께서 성도들과 예수비전교회를 통해 영광을 받으실 그 날을 바라보면서 기대하고 기뻐하면서 섬기겠다”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