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제9회 총회, 명예회장에 박병선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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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제9회 총회

대표회장에 김정석 감독회장

명예회장에 박병선 목사 등 추대

 

한국교회총연합은 12월 4일(목)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9회 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김정석 기감 감독회장, 공동대표회장에 정정인 예장대신 총회장 등을 추대했다.

또한 제8회 대표회장을 지낸 김종혁 목사와 공동대표회장 박병선 목사 등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지난 8년 동안 한교총을 섬겨 온 신평식 사무총장은 임기 만료로 이임했으며 신임 사무총장에 김철훈 목사(예장통합)가 취임했다. 법인 사무총장에 정찬수 목사(기하성)가 연임됐다.

제9회 총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종교문화자원 보존을 위한 근현대문화유산법 개정 추진’, ‘포괄적 차별금지법(일명 평등법) 제정 반대, 건강가정기본법, 사립학교법 개정 등 법제화 대응 활동’, ‘통일 관련 및 동북아 교회 협력사업’, ‘근대문화유산 탐방 축제’를 전개하며, 전문인초청 문화유산 탐방, 기후환경 보전 사업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 우리마을 공감음악회, 평화음악회, 부활절 퍼레이드, 다문화합창대회 등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한교총은 결의문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초갈등 사회 극복을 위한 국론통합 △무속 행위 확산과 창조 질서에 반하는 법제화 반대 △한반도 복음적 평화통일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근대 문화유산 보존 등 공적 책임을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