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2025 KWMA 10대 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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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중심 동반자 선교 가속화

KWMA ‘2025 KWMA 10대 뉴스발표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강대흥, KWMA)가 지난 12월 10일 KWMA 세미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교회와 더불어 세계교회의 정세를 담은 ‘2025 KWMA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날 KWMA가 발표한 10대 뉴스는 △KWMA 제35차 정기총회(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도약) △동반자 선교 가속(총회장 특별 담화 및 글로벌 사우스 전략 협력) △세계선교의 카탈리스트(글로벌 노스·사우스 협력 확장) △선교지 이단대책 실행위 발족(글로벌 위험 대응 본격화)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 7원칙 발표, NCCK와 MOU 체결 △국내 이주민 현지 사역자 리더십들의 모임들의 활성화 (KIN/KISA 출범 및 국제 이주민 현지 사역자 콘퍼런스) △G2A(다음세대 선교운동의 폭발적 확산) △제23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UPG·UUPG 다시 본질로) △선교대학원 교수 좌담 및 선교신학 포럼(오늘의 선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한국 선교신학의 재정립) △AI·디지털 선교 로드맵 액션플랜의 가동 등이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한국교회의 선교는 많은 부분에서 건강해져야 한다”며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한국 선교의 생태계가 변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KWMA는 ‘가서 제자를 삼으라’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을 기반으로, 선교사 중심이 아닌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강 사무총장은 한국교회가 서구와 비서구 선교를 중재하는 국제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통일 이후 북한 선교를 위한 한국교회 전체의 통일된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선교 사명을 계승할 다음 세대 사역자 개발 방안 모색 또한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발전하는 디지털과 AI 기술에 대해서는 “교회와 선교계가 이 기술들을 선교적 역할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