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곤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역곡동교회
2026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끊임없이 시대가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변해가고 있는 이시대에 변함없는 은혜로 교회를 지키시고, 말씀의 진리를 굳게 붙들게 하신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우리 총회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라는 기치를 따라 걸어왔 습니다. 이 정신은 시대가 달라져도 결코 변하지 않는 우리의 정체성이며, 한국 교회가 회복 해야 할 본질이기도 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 전국장로회연합회는 다시 한번 이 세 가지 축을 바르게 견고히 세우는 일에 마음을 모으 고자 합니다.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며, 세상 가운데 복음을 비추는 등불이므로 우리의 삶과 생활이 곧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2026년에는 각 교회와 우리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진리, 섬김, 겸손, 포용과 사랑의 균형을 더욱 분명히 드러내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의 힘은 새로움보다는 변하지 않는 진리에 있습니다. 2026년에는 말씀 위에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리며, 다음 세대가 성경적 세계관을 잃지 않도록 교회와 가정이 함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새해에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세상의 흐름이 아니라 성경의 원리를 따라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더욱 견고하게 세워주시고, 성도 한분 한 분에게 넘치는 은혜와 평강을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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