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로교회 3M팀 임직식
장로, 집사, 권사 등 19명 임직
동서울노회 세대로교회(장주창 목사)는 11월 16일(주일) 오후 3시 세대로교회 비전홀에서 세대로 3M 팀 임직식을 갖고 19명의 기둥같은 일꾼을 세웠다.
1부 예배, 2부 임직식, 3부 축하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장주창 목사의 인도로 백철기 장로의 대표기도, 양승헌 목사(세대로교회 원로)의 ‘직(職)이 복(福)이 되도록’이란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축하 순서는 노회장 유연수 목사(검단산길교회)와 시찰장 김석만 목사(예원교회)의 축사 및 권면, 소망중창단의 축가, 김남형 장로의 답사, 양승헌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면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장주창 목사는 “오늘 임직식을 통해 장로 3명, 안수집사 7명, 권사 9명 등 총 19명의 새로운 중직자들이 하나님과 공동체를 겸손히 섬기도록 많은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장로 장립 : 김남형, 안원용, 이상내
△집사 장립 : 김효철, 박대윤, 박성균, 박종필, 박지용, 하은현, 한우석
△권사 취임 : 김유필, 김현숙, 방혜란, 심보현, 이덕례, 전민정, 최순덕, 최희정, 허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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