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로교회 임직 예배
장로 2인 임직
부산노회 미래로교회(구정오 목사)는 10월 26일(주) 오후 3시 미래로교회 사랑홀에서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통해 장로 2인이 임직했다.
예배는 구정오 담임목사의 사회로 노회장 이종인 목사(언약교회)의 기도, 이진화 목사(미래로교회 원로목사)의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장로’(딤전 3:1∼7, 벧전 5:1∼3)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로 진행됐다.
임직식은 서약과 기도, 악수례, 공포에 이어 이은국 목사(용연교회), 박정곤 목사(거제 고현교회), 홍순근 장로(부산장로연합회 고문)의 권면 및 축사, 선임 장로와 안수집사회, 전국장로회연합회의 선물 및 기념패 수여, 구정오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구정오 목사는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님께만 영광이 되고,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신앙고백 공동체요, 예수 증인 공동체로 미래로교회가 계속 쓰임 받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 : 강용훈, 손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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