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운영으로 전도 사역의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명철 목사 서서울노회 섬기는교회
전도부는 개척교회 설립과 전도 활성화를 위해 달력 사업, 국내 전도 세미나, 남녀전도회 지도 등의 사역을 담당 한다.
110회기에는 전도부원을 4개 분과로 구성하여 효율적인 사역을 추진한다. ▲개척교회 지원위원회: 교회 선정, 면접, 지원 방향 결정 ▲전도세미나위원회: 교회 전도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주관 ▲달력업체 선정위원회: 달력 제작·선정 과정의 투명성 확보 ▲대여금 상환위원회: 대여금 지원 교회의 상환 지원 관리
전도부는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수련회에 참여해 격려할 예정이며, 자체 사업 수입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상비부로서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명철 부장은 “달력 사업 참여 교회는 늘었지만 부수는 다소 감소했다”며 “대형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