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신총회 유지재단 이사회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유지재단(이사장 박영선 목사)은 8월 28일(목) 오전 서울역사 한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현안을 처리했다.
유지재단 이사회는 전북노회에서 청원한 동산전원교회(고영학 목사) 출연 재산의 유지재단 등록을 허락했다.
이사회는 이날 제110회 총회에 보고할 109회기 동안 진행했던 유지재단 사업들을 돌아보는 한편 △장학금 지원 △신임목사 국민연금 지원(총회 목회자 부양위원회와 협력) △박윤선 주석 출판 지원 △합신 총회 역사 아카이브 구축 프로젝트(합신 50년사 발간 준비) 등 재단 사업을 지속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이끌어 가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