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노회 유초등부 여름성경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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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노회 유초등부 여름성경캠프

 

노회 교육부(부장 김갑현 목사)와 주일학교 교사연합회(회장 김동규 집사)가 개최한 2025년 유초등부 여름성경캠프가 ‘은혜의 방편’이라는 주제로 7월 31일(목)∼ 8월 2일(토)까지 경산 무학산 수련원에서 열렸다.

경북노회에서 주일학교 학생들과 인솔자를 비롯한 교사 140여 명이 모인 이번 여름성경캠프에서 개회 예배는 주교연합회 회장 김동규 집사의 사회, 노회장 백영택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백영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은혜 받은 사람은 사랑과 섬김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께 은혜 받고 또한 은혜 받은 자의 모습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당부하였다.

이번 수련회 주강사로 나선 박혁 목사(복음영광교회)와 장정현 목사(대구영안교회)는 다음 세대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말씀으로 잘 준비하여 영혼의 양식을 먹여주었다. 두 강사 모두 말씀을 마친 후에 이어진 기도회에서도 학생들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살 수 있기를 결단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회를 뜨겁게 인도했다.

특별히 이번 여름성경캠프 찬양율동은 대구영안교회(김치성 목사) 찬양팀에서 섬겼다. 대구영안교회 학생들과 함께 찬양팀을 이끈 장정현 목사의 찬양율동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은혜로웠고 모든 학생들을 찬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그 외에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한 조별 모임, 공과, 물놀이, 장기자랑, 골든벨 퀴즈 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졌다.

교육부장 김갑현 목사는 “이번 여름성경캠프를 기점으로 학생들이 더욱 말씀 묵상과 기도를 생활화하며, 은혜의 방편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일중 목사 / 경북노회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