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노회 중고등부 연합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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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노회 중고등부 연합수련회

 

북서울노회(노회장 김병혁 목사)는 7월 24일∼26일 중계충성교회 별내캠퍼스(김원광 목사)에서 2025년 중고등부 연합수련회를 개최했다.

‘성막’이라는 주제 아래 ‘은혜의 보좌로’(히브리서 4:16)라는 내용을 가지고 진행된 이번 중고등부 연합수련회는 여덟 교회 35명의 학생과 10명의 교사 및 교역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말씀과 찬양, 조별 활동, 기도회 등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집회 강사로 나선 이정필 목사(The밝은교회)는 은혜의 보좌가 무엇이며 은혜의 보좌에 우리는 어떻게, 그리고 왜 나아가야 하는가를 전했다.

또한 마상욱 교수(숭실대 사이버 교수)는 AI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실제적인 적용 중심의 강의로 큰 은혜와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성막과 은혜의 보좌에 대한 내용을 디지털 시대에 맞춘 새로운 방식의 말씀 전달을 통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흥미와 집중력을 이끌어내면서 눈길을 끌었다.

각자의 핸드폰으로 자신이 배운 말씀 내용을 노래와 그림,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냄으로 더욱더 쉽게 주제를 이해하고 배워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외에도 정태성 교수의 인도로 진행된 공동체 레크리에이션은 어색했던 처음의 관계를 흥미 있는 관계로 바꿔 놓았으며 팀별 프로그램, 조별 나눔, 찬양집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앙 안에서 하나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귀중한 은혜를 경험했다.

마지막 날 밤에는 조별로 수련회와 주제에 맞는 숏츠를 만들어 각자의 SNS에 홍보하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자기를 돌아보고, 그리스도의 피로 덮인 성막 안으로 들어가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연합수련회를 주관한 북서울노회 지도부장 조병주 목사는 “가장 무더웠던 시기였지만 함께 땀 흘리며 학생들에게 더욱더 나은 시간을 만들어 주고자 힘썼던 교역자와 교사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풍성한 수련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별히 장소를 제공해 주신 중계충성교회(김원광 목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조병주 목사는 “수련회는 끝났지만, 우리 아이들의 신앙 여정은 계속될 것”이라며 “다음 세대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세상을 향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기사 제공 : 조병주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