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
1월 25일부터 지리산 하동에서
총회 농어촌부(부장 김석만 목사)는 총회 회의실과 덕흥교회(남종우 목사)에서 부원 및 간사모임 소집하고 2016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 등 100회기 사업 방안을 논의했다.
농어촌 부원들은 2016년 1월 개최예정인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다.
2016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는 오는 1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경남 하동군 화개면 소재 켄싱턴리조트(055-880-8000, http://www.kensingtonresort.co.kr)에서 갖기로 했다.
지리산 하동 켄싱턴리조트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볼거리, 안락한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어 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답사 결과 보고에서 “지리산 자락의 수려한 경관은 물론, 지난 7월에 개장한 최신식 시설이자 한국형 체험 힐링리조트로, 오픈기념 할인가 적용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할 사모들의 영접을 비롯해 2016 사모세미나 봉사 총괄은 전남노회가 하며, 전북노회의 협조를 얻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