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 총회
제109회기 사업 결과 보고
제110회기 사업 계획 논의
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김선우 목사)는 7월 8일(화) 총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제109회기 사업 결과 보고, 제110회기 조직 구성, 제110회기 사업 계획 등 현안을 처리했다.
동대위는 총회에서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석 △제5차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 개최 △퀴어축제 반대 및 포괄적 참여금지법 제정 반대 거룩한 방파제 참석 등 제109회기 사업 결과를 보고 받았다.
동대위는 또한 제110회기 사업 방향으로 △동성애 저지와 차별금지법 반대 사역을 지속적으로 진행 △동성애 대책 학술 발표회 및 개혁신보 연재로 교단 내 교육 및 홍보 강화 △반동성애 단체와 협력 및 연대 활동 △기독교 가치를 훼손하는 악법(차별금지법, 평등법) 철회 및 인권조례안 폐지 활동 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