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신 목회대학원 2025 하계강좌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가랴 해석과 설교’ 주제로
합신 목회대학원 2025 하계강좌가 오는 6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합신 생활관 대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대학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장세훈 교수(합신 구약신학, 사진)가 주 강사로 나서 ‘목회자를 위한 스가랴 해석과 설교’라는 주제로 총 16회에 걸쳐 강의를 펼친다.
또한 총 3개의 특강이 마련되었는데, 김양호 목사(하누리교회)의 ‘내한 선교 역사’, 장한수 목사(런던기독교학문연구소 소장)의 ‘C.S. 루이스와 현대사상: 개혁주의적 통찰과 목회적 적용’안상혁 총장(합신 역사신학)의 ‘죄죽임: 존 오웬과 사무엘 루더퍼드’이다.
특히 강좌 기간 중 6월 24일(화)에는 총동문회 환영 오찬이, 6월 27(금)에는 총장 주관 환영 오찬이 각각 마련된다.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합신 홈페이지(www.hapdong.ac.kr) 또는 합신 교학과(031-212-3694, 내선 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