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개혁신보사
제109회기 전반기 감사 실시
기독교개혁신보사 감사위원회는 3월 10일(월) 본사 회의실에서 제109회기 전반기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위원 양일남 장로(화성교회)는 지난해 9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부서 장부, 전표, 증빙서 등 회계자료들을 감사했다.
감사위는 소견을 통해 “통장 거래 내역과 입출금 전표 내역이 일치했다”면서 “입출금 통장의 시제도 정확히 관리되었다”고 밝혔다.
감사위는 특히 “발전기금이 원활하게 적립되어 매월 임대료 지출을 막을 수 있고 재정 균형을 기대한다”며 “협력이사의 지속적인 충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견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