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금 지원교회 11월 23일 탐방키로
전도부, 여전도회연합회와 상견례도
총회 전도부(부장 전덕영 목사)에서는 11월 2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지원교회 탐방 등 제100회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전도부는 이날 개척자금 지원 교회를 탐방하기로 하고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남노회 예닮교회(최원석 목사), 주뜻교회(김찬성 목사), 통영시은교회(김영철 목사)등을 방문, 돌아보며 위로하고 격려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전도부원들은 전국여전도연합회 임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당면 현안문제와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를 통해 총회 산하 노회 중에서 여전도회연합회 조직이 안되어 있는 노회에 대해 여전도회 조직될 수 있도록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