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임원 및 총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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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임원 및 총무 워크숍 개최

오이타샬롬그리스도교회 방문해 격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임원 및 회원교단 총무·사무총장, 위원장 워크숍이 지난 2월 11~13일 일본 벳푸에서 열려 2025년도 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와 상임회장 이선 목사를 비롯해 임원과 회원교단 총무·사무총장, 위원장, 사모들을 포함해 49명이 참석했다.

둘째 날인 12일 오후에는 오이타 시내에 있는 GMS 소속 오이타샬롬그리스도교회를 방문해 수요예배를 드리고 현지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김도용 선교사와 전호경 선교사 부부에게 선교비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권순웅 목사는 “사역하기 힘든 척박한 일본 땅에서 복음전파를 위해 애쓰는 선교사님 부부를 보면서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면서 “한장총의 금년도 주제가 샬롬부흥인데 교회 이름이 오이타샬롬그리스도교회인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라고 여기며 샬롬의 부흥이 이곳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수요예배는 협동총무 김종명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김영구 장로의 기도와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의 설교, 전 대표회장 김선규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으며, 김도용 전호경 선교사가 일본 선교에 대해 소개했다.

권순웅 목사는 ‘샬롬부흥 코칭 목회’에 대한 강의와 설교를 통해 “샬롬부흥 코칭 목회는 하나님 주권적 목회, 회복 목회, 선택과 예정의 은혜 목회, 영혼의 감동과 치유의 목회, 은혜 누림의 목회, 전도로 부흥하는 목회”라면서 일반적 코칭과 구별되는 샬롬부흥 코칭목회의 원리와 실제를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권순웅 목사와 상임회장 이선 목사, 다음세대위원장 송기섭 목사가 세 차례의 강의했으며, 벳푸 최대 규모의 특급호텔인 스기노이호텔에서 휴식과 온천을 즐기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합신을 비롯해 예장합동, 백석, 대신, 호헌, 개혁, 개혁개신, 합동동신, 개혁선교, 보수, 합동중앙, 기독, 합복, 통합피어선, 고려, 웨신 등 16개 교단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