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서울노회
북서울노회(노회장 김영길 목사)는 1월 7일(화) 오전 10시 삼일교회에서 2025년도 신년 감사 예배 및 하례회를 가졌다.
신년하례회는 노회원을 비롯하여 사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부노회장 김병혁 목사(솔리데오글로리아교회)의 사회로 서기 위영복 목사(새꿈교회)의 대표기도, 노회장 김영길 목사(삼일교회)의 설교로 이어졌다.
김영길 목사는 ‘생애 최고의 아름다운 때, 2025년 되소서’(전 3:10-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증경노회장 박형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연구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2부 순서로 노회 임원과 시찰 임원, 은퇴 및 원로 목사의 새해 덕담의 시간과 식사 및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유병우 목사 / 북서울노회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