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로회연합회 본사 방문
발전후원금 전달, 협력이사 적극 동참 다짐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장대윤 장로)는 지난 10월 21일(월) 오전 11시 기독교개혁신보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한편, 본사를 위한 발전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로연합회에서 장대윤 회장을 비롯해 김희곤 선임부회장, 박태룡 총무, 최인호 회계, 이윤 회록서기가 참석했으며 본사에서는 전창대 사장과 이인권 회계, 김학인 편집국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편집국장 김학인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린 후 사장 전창대 장로의 본사 운영 상황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전창대 사장은 “109회기 기독교개혁신보사는 △신문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이사제도 활성화 △객원기자 활성화 △인터넷 홈페이지 리뉴얼 및 온라인 소통 강화 △개혁신보 포럼, 개혁신보 아카데미 개최 △출판 및 문서 선교 역량 강화 등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장로회 임원들은 “협력이사 적극 동참 등 신문사가 점차 변화되고 발전되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본사 발전후원금 2백만 원 전달식을 갖고 서로 격려하며 방문 모임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