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신보 사옥, 총회회관으로 이전
대신총회 기관지인 한국교회신보(이사장 황형식 목사)가 수원소재 대신총회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5월 16일(목) 오전 11시 입주 기념행사를 치렀다. 이날 임직원과 이사진을 포함한 40여 명이 참석해 새출발 현장을 함께했다.
한국교회신보 사장 이장일 장로는 “한국교회신보가 33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새로운 사옥에서 더 높은 비전을 이루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면서 “더 나은 시설의 공간에서 창조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있는 자리에서 동역자로 함께하시는 문서후원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 큰 가치를 창출해내는 신문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신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