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회장배 목회자 테니스 대회
손성식-이대성 목사팀 우승
북서울노회 헌신적 봉사 눈길
목회 활성화를 위한 2024 총회장배 목회자 테니스대회가 4월 22일(월) 구리 왕숙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4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변세권 총회장이 말씀을 전한 가운데 시작된 대회는 구력에 따라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로 나누어 경기가 열렸다.
이번 목회자 테니스대회는 북서울노회 노회원과 사모들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땀을 흘리며 헌신적인 도우미 역할을 감당해 눈길을 끌었다.
각 부 수상팀은 다음과 같다.
▲금배부
△우승: 손성식-이대성 △준우승: 안효정-박영석 △공동 3위: 이용세-최은우, 이동희-이남행
▲은배부
△우승: 이성광-김종아 △준우승: 전은덕-정민수 △공동 3위: 김영은-김갑현, 이상용-허순
▲동배부
△우승: 김일중-조인식 △준우승: 이주상-이영기 △공동 3위: 전송수-석창일, 김정현-김형석
▲사모부
△우승: 안효석-박미선 △준우승: 임종미-정소이 △공동 3위: 김민정 김수진 민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