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세미나
4월 22일부터 한화 거제 벨버디어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유영권 목사)에서는 4월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 한화 거제 벨버디어에서 ‘이단 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노회의 추천을 받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노회 안에 이단에 관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이단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세미나’는 박병선 부총회장이 인도하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제1강 ‘지방교회의 교리와 분파’(유동근 목사, 사이비 이단연구소 아레오바고 사람들 소장), 제2강. ‘전도관의 교리와 분파’(허병주 박사, 전도관전문 연구가), 제3강 이단 상담법(유영권 목사(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등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여 방법은 노회의 허락 후에 총회 이대위 서기 박대현 목사(010-3179-1524)에게 문자(노회/교회/이름)를 전송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