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노회 장로회, 신문사 방문하고 발전후원금 전달
동서울노회 장로회(회장 박헌중 장로)는 지난 4월 1일(월) 오전 11시 기독교개혁신보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위로 격려하는 한편, 본사를 위한 발전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모임은 동서울 장로회에서는 박헌중 회장을 비롯해 구자영 부회장, 유홍희 부서기, 조인성 자문위원, 장대윤 자문위원, 김형래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본사에서는 전창대 사장과 김학인 편집국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예배 후 사장 전창대 장로의 본사 운영 상황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동서울 장로 임원들은 “발행 부수를 대폭 확대해 합신 교회 성도들이 쉽게 접하며 장로들도 쉽게 접하고, 참여하는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개혁신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 단계 한 단계 점차 변화되고 발전되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본사 발전후원금 100만원 전달식을 갖고 서로 격려하며 방문 모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