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F, ‘한국 선교의 반성과 혁신’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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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F, ‘한국 선교의 반성과 혁신발간

7차 지도력 개발회의 발표 원고들 모아

 

전 세계 2만 7천여 명의 한인 선교사를 대표하는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 송충석 선교사)가 ‘한국 선교의 반성과 혁신(한국 선교의 미래를 준비하라)’을 7월 20일 발간했다. 이 책은 지난 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한 제7차 지도력 개발회의(대회장 김종국 선교사)에서 발표된 원고들을 엮은 것이다.

선교지에서 최소 15년 이상 사역 중이거나, 과거 사역 경험이 있는 현장 선교 지도자 및 국내 선교 지도자 37명의 원고가 ‘한국 선교의 반성과 혁신’ ‘교회 개척’ ‘신학교 사역’ ‘교육 선교’ ‘창의적 접근지역’ ‘전문인 선교’ 등 주제별로 정리돼 있다.

특히 KWMF가 제1차, 2차, 3차 지도력 개발회의가 끝날 때마다 발표 원고들을 엮어 3권의 책을 발간한 뒤, 여러 이유로 발간을 중단했다가 15년 만에 다시 발간한 책이어서 의미가 크다.

KWMF는 “한국교회와 선교계가 반성과 회개를 통해 우리 자신의 연약함을 돌아보고 새롭게 회복돼야 할 시점에 ‘한국 선교의 반성과 혁신’을 주제로 제7차 지도력 개발회의를 개최했고, 이 때 발표한 원고들을 수정, 보완하여 책으로 펴냈다”고 밝혔다.

KWMF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그 외 단체들이 개최할 주요 포럼 및 세미나 장소에서 교단 및 선교단체가 원할 경우 책을 1권씩 배포하며, 국내 기독교 대학 도서관 40곳을 선정하여 2권씩 기증,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KWMF(Korean World Missionary Fellowship)는 한인 선교사들의 유일한 대표기구로, 친목과 협력, 선교 전략 연구를 위한 선교 현장의 한인 선교사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