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창간 40주년 기념 교회교육 포럼] 합신 교회 교육의 현황과 대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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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교회 교육의 현황과 대안(2)

* 지난 8월 30일 본보 주최 교회교육 포럼의 발제문 ‘합신 교회 교육의 현황과 대안’ 중, 지면 관계상 제3항 이하 부분만 각주를 생략하고 게재한다. 논문 전체는 향후 다른 발표 매체를 참고하기 바란다 – 편집자 주

 

사역의 구조 및 영역

따라서 사역의 구조에 변화가 필요하다. 반복해서 언급했듯이 지금까지 사역의 구조는 세대와 세대를 다 단절시켜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노년부 다 부서를 나누어 놓고 또 그 안에서도 학년과 학년을 단절시켜 놓은 구조였다. 이러한 구조는 효율성이라는 세상의 가치를 그대로 받아들여 신앙에 대해서도 전문가가 각 세대별 수준에 맞게 가르칠 때 더 효율적으로 신앙을 가르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신앙과 인격의 성숙은 결코 그저 전달해야 할 내용을 효율적으로 가르친다고 습득되는 것이 아니다. 형성의 교육에 대해 언급했던 Smith의 지적과 같이 신앙과 인격의 성숙은 함께 한 믿음을 품고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공동체 안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다음 세대 사역의 구조와 영역을 부서로 국한하지 말고 가정과 전체 교회 공동체로 확대시켜야 한다. 가정은 언약의 자녀들이 신앙을 배울 수 있는 1차적 신앙 교육의 장으로서 일상생활 속에서 말씀을 배우고 적용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교회 공동체도 모든 세대가 함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도의 교제를 나누고 교육과 훈련을 받고 선교와 사역을 통해 섬기며 세대가 통합된 구조 가운데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가르치고 그들이 인격적으로 성숙해 가도록 도와야 한다. 신앙과 인격의 성숙은 효율적으로 지식을 학습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세대와 세대가 연결된 가운데 다음 세대가 실제로 성숙한 신앙과 인격을 갖고 살아가는 성인들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 나누고 교제하고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것이다.
부서 사역자는 모든 사역적 관심과 역량을 부서 내 사역에만 몰두했던 데에서 벗어나 어떻게 다음 세대들이 신앙을 배우고 인격적 성숙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과 생태계를 이룰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부서뿐만 아니라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다음 세대에 대한 신앙 교육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첫째로 사역자들은 어떻게 자녀에 대한 교육적 영적 책임을 다 다른 기관에 이양해 버리고 자신의 책임은 그저 데려다만 놓으면 되는 거라고 여기는 부모들이 다시 그 책임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할지 고민해야 한다. 부모를 사역의 방해꾼 내지 방관자요 참관자로 생각하지 않고 동역자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가정을 다시 신앙 교육의 장으로 회복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사역자는 끊임없이 부모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제정하신 가정의 모습을 가르치고 동기부여 하고 교육하고 훈련하고 가정에서 자녀들을 가르칠 자료들을 제공하고 부서의 사역에도 부모를 함께 참여시키는 등 부모와 긴밀하게 동역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부모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가르쳐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바른 비전을 갖고 언약의 자녀를 위한 비전 선언문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부모에게 실질적으로 가정에서 신앙을 교육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소개하고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사역자들은 교회 안에서 어떻게 분열된 세대가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이것은 부서 사역자 혼자만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다. 전교회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담임 목회자와 다른 사역자들 및 온 성도들의 공감과 동역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사역들도 있다. 이미 지금도 부서 통합 예배라든지 전교인 수련회라든지 혹은 절기에 따라서 모든 연령대가 함께 모일 수 있는 행사들이 있다. 이때 부서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서 그저 부서끼리 모여 있는 자리로 만들지 말고 어떻게 서로 다른 세대가 벽을 허물고 함께 교제하고 활동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다음 세대들이 적어도 교역자와 교사 외에도 성숙한 어른들을 알고 함께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또 어른들은 다음 세대에 관심을 품고 어떤 모양으로든 섬길 수 있도록 분위기와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한 미국 교회에서 보았던 충격적인 장면이 잊혀 지지 않는다. 여름 성경 학교를 한 주 동안 교회에서 하는데 그 시간이 그저 부서의 행사가 아니라 전체 교회의 축제와 같은 시간이었다. 교회의 청소년들은 어린이 여름 성경 학교의 각 반에 봉사자로 섬겼고 교사들은 주로 각 포스트마다 교육하는 역할을 했다. 부모들은 모두 와서 음식과 간식 준비 및 풀장 설치 등 여러 일들을 맡았고 교회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도착하고 돌아가는 시간에 아이들을 맞이하고 환영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했다. 이 모든 일들이 교회 담임목사 부부의 솔선수범으로 가능했다. 꽤 큰 교회였는데도 불구하고 나이 많은 담임목사 부부가 대부분의 시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교제를 나누었다. 아이들을 위한 여름 성경 학교가 그저 아이들을 말씀으로 교육하는 시간만이 아니라 청소년도 교회 장년들도 노년들도 다 함께 신앙 안에서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건 하나의 예일 뿐이다.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못한다. 하지만 인식을 바꾸고 바라보면 주위에 성숙한 어른들이 보이고 또 1년 내내 교사로 섬기지 않아도 기꺼이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에너지를 쏟아 넣을 사람들이 반드시 보인다.

사역의 내용

다음은 사역의 내용이다. 교회에 여러 사역 활동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를 다음 다섯 가지 내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바로 예배(Worship), 선교(Evangelism), 훈련 및 양육(Discipleship), 섬김과 봉사(Ministry), 그리고 교제(Community)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역의 내용들에 대해서 두 가지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첫째로 이 다섯 가지 사역의 내용들을 그저 종교적 영역 안에만 가두지 말아야 한다. 즉, 모여서 공동체로 드리는 예배도 있지만 흩어져서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드리는 예배를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들로 그리스도를 마음에 구주로 영접하도록 하는 전도와 선교를 해야 하지만 죄로 인해 고통 받는 피조 세계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도록 회복시키는 사역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양육과 훈련은 단지 종교적 생활을 잘 하도록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성숙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고 세우는 일이다. 섬김과 봉사도 그저 교회 안에서만 하는 활동으로 그치지 말아야 한다. 교회 일만 하느라 지칠 대로 지쳐서 주위에 돌보아야 하는 가족, 이웃들을 강퍅하게 대한다면 과연 맞는 일일까? 끝으로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풍성한 성도의 교제를 나누어야 하지만 이는 우리끼리 행복하고 좋자는 것이 아니라 대안 공동체로서 세상에 풍성한 사랑의 관계를 드러내는 일이며 궁극적으로 온 세상을 그 풍성한 교제로 초대하는 일이다.

이처럼 예배, 선교, 훈련, 봉사, 교제 모든 사역의 내용이 단지 종교적인 영역에만 국한 되어 있어서는 안 된다. 신앙과 생활이 분리된 이분법적인 그리스도인들을 양성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사실과 가치를 나누고 종교를 사적 가치의 영역으로 쫓아낸 세상의 목소리에 맞서 완전한 진리로서의 성경적 세계관을 갖추고 신앙과 삶이 일치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가르치고 세워야 한다.

또 한 가지 사역의 내용에 있어서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앞서 사역의 구조와 영역에서 언급했듯이 사역의 모든 내용이 그저 부서 안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역자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 다음 세대들이 부서 안에서 예배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가정에서도 또 전체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온 세대가 함께 예배할 수 있을까? 둘째, 다음 세대들이 부서 안에서 전도하고 선교 활동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가정의 부모들과 함께 또 전체 교회 공동체가 함께 복음을 전하고 선교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셋째, 다음 세대들이 부서 안에서 훈련받고 교육 받는 것뿐만 아니라 어떻게 가정에서도 신앙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교회 안에서도 어른들과 함께 사역의 훈련을 받을 수 있을까? 넷째, 다음 세대들이 부서 안에서만 섬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부모와 함께 지역을 섬기고 전체 교회 공동체를 섬길 수 있을까? 다섯째, 다음 세대들이 부서 안에서만 교제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가정 안에서도 부모와 자녀 사이의 깨진 관계가 회복되어 마음이 서로 맞닿아 있는 사랑의 관계를 맺고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또 문화적 차이를 넘어 교회 안에 어른 세대와 다음 세대가 함께 교제를 나눌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각자 사역의 현장과 상황을 고려하는 가운데 답해가며 우선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변화들을 찾아가야 한다. 궁극적으로 사역이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부서 안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시간적으로 Life Time 사역이 되도록, 공간적으로 부서를 넘어 가정과 교회 공동체가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

사역의 결과

끝으로 모두가 바라는 사역의 결과는 단지 부서에서 잠깐 활발하게 활동하다 부서를 떠나면 교회를 떠나고 신앙을 떠날 아이들을 세우는 것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주일 학교 시스템에서 자라난 다음 세대들은 교회와 신앙을 떠나가고 있으며 나아가 기형적 신앙관, Smith의 정의대로 하자면 MTD(Moralistic Therapeutic Deism 도덕적인 치유적인 이신론)를 형성하였다. 하나님은 단지 이 세상을 만들어 놓고 세상에는 아무 간섭도 하지 않으신다. 인간은 그저 행복하고 잘 살도록 지음 받은 존재들이다. 하나님께서는 도덕적으로 선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구원해 주신다. 예수님은 가장 좋은 친구이며 도움이 필요할 때 기도하면 도와주는 서포터이다. 세상에서 착하게 사는 사람은 결국 죽어서 천국에 간다. 다음 세대들이 가진 이러한 신론, 인간론, 구원론, 기독론, 종말론을 갖고 살아가면 그저 주일에 예배는 드리고 헌금은 하고 봉사도 하고 착하게 살지는 모르지만 결국 삶은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다. 내가 행복하고 성공하고 잘 사는 것이 중심이지 결코 하나님이 중심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은 그저 자신의 도우미 혹은 조력자요 위로자, 좋은 친구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사역자들이 바라는 바는 이처럼 다음 세대를 자기중심의 신앙관을 가진 이분법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역자들은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들이 분명히 하나님을 그들의 마음의 중심에 두고, 즉 하나님께 주권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살아가 궁극적으로 그들의 온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다음 세 가지 하나님께서 맡기신 분명한 명령들을 수행하고 이루며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 첫째, 문화 명령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 27-28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신 후 곧바로 그들을 만드신 목적에 대해 말씀하셨다. 우리는 다음 세대가 그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발휘하여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의 모든 영역들을 발견하고 확장시키고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잘 관리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도록 해야 한다. 둘째, 지상 명령이다. 마태복음 22:35-39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명령하셨다. 우리가 지향하는 교육과 사역은 아이들의 지식이 자라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성품과 인격이 변화되도록, 궁극적으로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세워지도록 하는 것이다. 셋째, 대위임 명령이다. 마태복음 28:19-20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맡기신 사명 즉,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모든 것들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다.

특히 대위임 명령과 관련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 많은 이들이 이 말씀을 그저 전도와 선교에 대한 말씀으로만 이해하고는 한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대위임 명령을 통해 제자들에게 맡기신 선교적 사명은 훨씬 더 포괄적이다. 선교적 사명에는 다음 네 가지 측면이 포함된다. 첫째, 선교적 사명은 오직 참되신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차원에서 신학적이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깊고 풍성한 관계와 친밀한 교제를 통해 인격적으로 성장하며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야 한다. 둘째, 선교적 사명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포함한다는 점에서 사회적이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며 성도의 교제를 나누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구제하고 섬기는 등 선교적 사명은 다른 이들을 향한 사랑의 손길들을 포함한다. 셋째, 선교적 사명은 문화적이다. 이 사명은 반드시 처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명령하신대로 온 피조물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다스리고 관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하며 동시에 타락으로 뒤틀리고 왜곡된 질서들을 바로잡는 문화적 사명을 포함한다. 따라서 믿는 바가 예술, 과학, 정치, 교육, 사업, 가사 등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치며 모든 학문, 일, 문화물들이 하나님의 풍성함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도록 해야 한다. 끝으로 선교적 사명은 세계적이다. 성경은 세계적 선교가 기독교 선교의 중심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이미 알려져 있는 지상의 모든 종족과 집단과 언어 가운데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세워가야 한다. 그렇게 할 때 각 지역에 세워지는 교회 공동체가 그 종족과 문화 속에서 또한 신학적, 사회적, 문화적 선교를 실행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게 될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맡기신 명령들을 사명으로 삼고 이루어가도록 다음 세대를 세워야 한다.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들이 문화 명령과 지상 명령과 위임 명령을 수행하며 그들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평생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 한다. 이때에 역시 그 사역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역이 되는 것이다. 그저 자기 목회, 자기 사역의 성공을 거두어 자신이 영광을 받고 칭송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을 받으시는 사역이 되도록 해야 한다.

나가는 말

지금까지 위기를 맞이한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해 이미 같은 길을 걸어간 서구 교회 교육의 추이를 살펴보며 그저 지식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형성을 이끌어내는 교육을 위해 필요한 변화와 이를 기초로 한 하나의 사역 모델을 제시하였다. 본 발제가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안과 사역의 새판을 마련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를 통해 앞서 제시한 모델뿐 아니라 다음 세대를 바르게 세우고 교육할 수 있는 다수의 모델들이 실질적인 사역 현장에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또 나아가 그러한 경험들을 통해 서로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모임과 나눔의 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역사적으로 하나님께서는 부흥을 일으키실 때에 많은 경우 다음 세대를 통해 일하셨다.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에 둔 다음 세대들이 합신 교단의 모든 교회들을 통해 일어나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과 아름다움을 온 세계에 드러나는 일이 일어나기를 마음에 소망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