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회, 목사 후보생 교육 실시
경남노회(노회장 최상근 목사) 교육부에서는 지난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28일까지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목사 후보생 교육을 실시했다.
12명의 목회자 후보생 및 경남노회원이 참가한 이번 목사 후보생 교육은 현시대 속에서 어떻게 건강한 장로교회를 세워갈 것인지 고민하고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최상근 목사(장유호산나교회)는 ‘교회 개척과 제자훈련’, 김광태 목사는 ‘디지털 시대의 목회’, 정영찬 목사(후세대교회)는 ‘장로교 정치원리와 노회와의 관계’의 제목으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