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제22회 동문 수련회 열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제22회 동문회(회장 오주환 목사)에서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동안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수련회를 가졌다.
22회 동문들과 사모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하지 않고 대신 교제와 쉼과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일정을 진행했다. 특히 선교 현장의 사역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도와 격려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추억을 이야기하며 학창 시절로 돌아가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