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동교회, 관내 저소득층에 사랑 전해
경기서노회 역곡동교회(김병진 목사)에서는 최근 부천동 행정복지센터에 1만원권 온누리 상품권 340매를 전달했다. 김병진 목사는 “역곡동교회는 1977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역 사회에 전하며 헌신하고 있다”면서 “특히, 매년 부활절 등 연 2회 이상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해 왔으며 올해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후원에 동참해주신 교회 성도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역곡동교회가 기탁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