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션 트립’ 태국에서 진행
7월 13일부터 쓰나미 최대 피해 지역에서
총회 지도부(부장 이예원 목사)에서는 오는 7월 13일(월)부터 18일(토)까지 태국에서 ‘2015 미션 트립’을 개최한다.
대학생과 청년 등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5박 6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션트립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꿈과 비전을 세우는 도전을 모색한다.
특히, 태국에서 헌신중인 하철환, 강유진 현지 선교사들과 만남을 통해 사역 협력과 교제를 통하여 신앙인으로, 세계인으로 성숙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쓰나미 최대 피해 지역인 팡아 지역에서 봉사 활동에 이어 끄라비 지역에서 학교 사역 및 마을 전도 활동 등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