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
새 대회장 이상문 목사 선임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제1차 준비기도회를 열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을 위해 기도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본 합신 총회장 김원광 목사(상임대회장)가 ‘한국교회 예배회복을 위하여’ 등 기도했다.
이날 예배 후 열린 준비위원회 회의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류영모 목사가 대회장을 사퇴하고,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상문 문사가 새로운 대회장에 선임됐다.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17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