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새해를 맞이하여] 한 해를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이 늘 하나님과 함께!_나택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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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이 늘 하나님과 함께!

나택권 장로(호산나교회, 본보 논설위원)

 

2022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바라는 소망으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 훌륭한 결과는 훌륭한 시작에서 생긴다고 한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는 시작이 좋아야 한다. 하루하루를 시작할 때 하나님과 늘 기도와 간구로 접촉하는 시간들을 많이 갖도록 하자.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나면서 일상생활은 물론 대면예배가 통제되는 등 정상이 아닌 비정상의 시간과 경제 환경의 불안한 공간 속에서 살아온 한해였기에 더욱 위기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다가오는 한해는 어느 해 보다도 더 인내심과 용기 있는 신앙이 요구되는 한해가 될 것 같다.

신앙은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이며 하나님 말씀이 진실하다고 믿는 것이다. 여리고의 전쟁의 승리도 믿음이었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작용이었으며 백성은 칼이나 활이나 창 같은 것 사용함 없이 땅을 점령했는데 이것은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에 들어가려는 꿈을 가지고 목표를 세웠기 때문이며 이스라엘의 다수가 광야에서 죽은 것은 가나안에 들어가려는 목표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목표를 세워야 하며 반드시 목표를 세워야 꿈이 이루어진다. 커다란 꿈과 환상과 안목을 가지고 무서워 말라는 약속을 믿고 새해 첫 발을 과감하게 시작해 보도록 하자.

우리 합신 교단이 태동될 때 하나님의 주권을 높이는 신학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교회로 성결과 겸손으로 주님의 삶을 닮아가는 생활을 이념으로 시작했다. 우리 합신 교단은 이것을 바탕으로 목표로 삼고 이 시대에 주님이 원하시는 사회를 창조하는 일과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위대한 새 시대를 창조하는 일에 교단 회원 모두가 총 진군하자!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