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긴급기도
중동 Y국에서 사역중인 김성환 선교사(HIS 소속) 아내 이미란 선교사가 현지 병원에서 간(肝)에 낭종을 발견, 긴급 시술을 받았으나, 의료기술의 한계로 지난 11월 25일에 급거 귀국, 부산 고신 복음병원에 입원치료 중이다. 상태가 좋지 않아 속히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고열과 염증으로 지체되고 있어 긴급한 의료지원과 기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 의료 긴급 지원 계좌 : 하나은행 022-04-0005698-7 (예장합신 김성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