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최혜인(예수비전교회, 초 3)
하늘은 꼭 솜사탕 기계 같아
구름이 솜사탕처럼 몽실몽실해
하늘은 좋겠다
하늘이 울면
색색의 우산들이 위로해 주잖아
이런 멋진 하늘과 자연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야
그리고 하나님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주시지
그래서 나는 오늘도 하늘을 봐
하늘
최혜인(예수비전교회, 초 3)
하늘은 꼭 솜사탕 기계 같아
구름이 솜사탕처럼 몽실몽실해
하늘은 좋겠다
하늘이 울면
색색의 우산들이 위로해 주잖아
이런 멋진 하늘과 자연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야
그리고 하나님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주시지
그래서 나는 오늘도 하늘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