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교회, 장로 은퇴 및 임직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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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부흥과 발전 위해 전심전력 다짐

한양교회, 장로 은퇴 및 임직식 거행

장로 4인 은퇴.. 장로 등 28인 임직도

 

은퇴감사 예배

북서울노회 한양교회(김종명 목사)는 지난 6월 14일 오후 2시 30분 한양교회 예배당에서 4인의 시무장로 은퇴식을 가졌다.

이번 은퇴식을 통해 각각 7-21년 동안 교회를 섬긴 장로들의 수고를 기렸다. 특히 정년을 5-7년씩 남기고 후배 일군들에게 섬김의 기회를 주기 위해 자원함으로 은퇴를 결정한 장로들의 뜻을 되새기며 더욱 헌신하여 교회를 섬기고 주님의 일을 더 잘 감당하기로 다짐하는 기회로 삼았다.

예배는 김종명 담임목사의 인도로 박석하 장로의 기도에 이어 유병의 원로목사가 ‘오랜 제자’(행 21:15-1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담임목사의 감사패 및 선물 증정, 박혁성 집사의 감사의 말씀, 오 석 장로의 답사, 유재훈 장로의 인사 및 광고, 유병의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아울러 일주일 뒤인 6월 21일 오후예배 때는 작년 11월 선출된 장로 4인, 안수집사 8인, 권사 16인의 임직 및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김종명 담임목사의 인도로 노회서기 위영복 목사(새꿈교회)의 기도에 이어 노회장 김학문 목사(주원교회)가 ‘새언약의 일군’(고후 2:12-17)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직식은 서약과 기도, 악수례, 공포에 이어 홍영찬 목사(새소망교회)의 권면, 유병의 원로목사의 축사, 유재환 장로의 답사, 오세창 장로의 인사 및 광고, 남부시찰장 전송수 목사(해맑은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선교지(태국)에서 23년을 사역하다가 한양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되어 지난 3년 동안 시무해 온 김종명 담임목사는 “은퇴와 임직, 두 번의 감사예배를 통해 더욱 젊은 일군들의 참여와 헌신을 독려하기 위해 정년을 앞두고 일찍 은퇴하신 장로님들의 용단에 대한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고 “새롭게 임직을 받은 28명의 장로, 집사, 권사 등 새로운 임직자들이 기존의 임직자들과 협력하여 한양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전심전력함으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바란다”며 “온 성도들이 기대하는 영적 분위기가 생겨난 것에 대해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은퇴 및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 은퇴 : 오 석, 홍성주, 김순식, 김용일

▲장로 : 유재환, 박정수, 오세창, 박혁성

▲집사 : 김 혁, 김준환, 윤철규, 변광무, 김형태, 임차환, 신진성, 김성식

▲권사 : 장현수, 도홍숙, 곽연희, 라옥이, 전선희, 송민선, 임종례, 조은주, 이혜정(B), 주리애, 박동순, 유은영, 박시영, 정봉순, 김정곤, 이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