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케어, 대구동산병원 방문 격려 및 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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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 대구동산병원 방문

코로나19 거점병원 100일 활동 기념

의료진과 직원 격려, 의료장비와 연구비 지원

 

글로벌케어는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활동한지 100일을 맞이한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료진 400여 명과 전체 직원에게 떡과 선물을 제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다시 6월 15일부터 일반병원 개원에 필요한 의료장비를 전달했다. 그리고 병원이 코로나19에 대한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감염내과에 연구과제비 일부를 지원했다.

서영성 대구동산병원 병원장은 “의료장비와 전문의 파견으로 함께해준 글로벌케어에게 감사하고, 지금까지 의료진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글로벌케어는 대구지역내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급증한 3월초부터 의료긴급구호를 시작해 중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료장비인 ECMO(산소치료장비), CRRT(신장투석기), 인공호흡기 등 28종 171대를 지원하였고, 대한중환자의학회 소속 32명의 중환자 전문 의료인력을 파견해 중환자 관리 및 사망률 감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로 남은 의료진이 지치지 않도록 간식 및 음료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박용준 글로벌케어 회장은 “한국이 코로나19 발병으로 어려움 가운데 처했고, 그중 대구지역이 가장 어려웠는데, 대구동산병원의 발빠른 대처 덕분에 안정기에 도달할 수 있었다”며 “모든 의료진과 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글로벌케어가 소중한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글로벌케어는 1980년대부터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을 하던 의료인들이 중심이 되어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 1997년 2월 설립되었다. 글로벌케어는 국제개발 및 보건의료NGO로서 세계 10개 지부에서 보건환경 개선 및 국제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병들고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