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유익되는 정론지 되길
기독교개혁신보사 시무예배 드려
기독교개혁신보사는 1월 2일(목) 신문사 회의실에서 신년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바르고 건강한 정론지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다.
예배는 신문사 사장 전창대 장로의 기도에 이어 운영이사회 이사장 안두익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안두익 목사는 “기독교개혁신보사가 교회의 유익이 되는 바른 정론지로서,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