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사, 사장 이취임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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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기관이 함께 만드는 신문 될터”

기독교개혁신보 제9대 사장 전창대 장로 취임

 

본 기독교개혁신보사 사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월 1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거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은 문수석 총회장을 비롯한 교단 인사, 안두익 신문 운영이사장을 비롯한 운영이사, 원유흥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및 임원, 김인숙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 및 임원, 대구영안교회 교우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하는 한편, 기독교개혁신보사 제2의 도약을 기원했다.

안두익 기독교개혁신보 이사장(동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은 전임사장 황의용 장로의 대표기도, 운영이사회 서기 조평식 목사(충무동신교회)의 성경봉독, 경북노회여전도회 회장 이경자 권사의 오카리나 특주에 이어, 총회장 문수석 목사(벧엘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문수석 총회장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눅 2:8-11)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온 세상에 가장 큰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고 전제한 뒤 “기독교개혁신보가 사랑받고 읽고 싶어하는 신문이 되기 위해서는 복음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드러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중차대한 일을 맡은 신문사가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여기에 모인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동역하며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이·취임식에서 안두익 이사장은 4년 동안 사장으로 헌신한 황인곤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전창대 신임사장에게 취임패를 수여했다.

제9대 사장에 취임한 전창대 장로는 “신문사의 설립 이념과 목적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교회, 바른신학,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고, 개혁주의 신앙에 입각한 언론 문화 사업에 이바지 하는 것”이라며 “기독교개혁신보가 ▲역사적, 전통적 개혁신학 제시 ▲역동적 교회의 방향성 제시 ▲교회의 시대적 사명 제시의 3대 제작 지침을 세워 한국 교회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설립 이념과 목적에 맞게 잘 만들어지도록 교단 내 모든 분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교단을 섬기는 마음으로 제작에 임하며, 직원들과 함께 기도하며 열심히 달려가겠다.”면서 “교단 산하 교회와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 가기에, 함께 기도하며 함께 후원하며 만들어 가기를 소원한다.”고 말하고 “더욱 더 기도해 주시고 더 적극적인 후원으로 신문 제작과 보급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