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 한국교회 목회자 자존감 회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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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 부정적 인식이 가장 큰 장애”

한복협, 한국교회 목회자 자존감 회복 모색

 

작은 교회 목회자들의 사역과 어려움을 듣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는 지난 11월 8일 서울 성수동 성락교회(지형은 목사)에서 ‘한국교회 목회자 자존감 회복 방향’이라는 주제로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에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발제에 나서 목회의 어려움과 극복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형교회 목회 이렇게 어렵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이정기 목사(부평 예드림교회)는 예장고신총회 인천노회 소속으로 올해 3월 교회를 개척했다. 이 목사는 “작은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반응들은 개척교회의 인적, 물적 지원을 연약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윤호 목사(한아름교회)는 서울 신일교회에서 14년 동안 부목사로 사역한 후 2015년 8월 경기도 안양시에 한아름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작은 교회 목회의 어려움을 실버목회로 극복한 경험을 나눴다.

이정익 목사는 “작은 교회에 대한 관심과 초점을 분명히 하고 방안도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