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활성화위원회, 여름 수련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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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견고한 공동체 이루어지길

작은교회활성화위 여름 수련회 성료

 

총회 작은교회활성화위원회(위원장 원영대 목사)는 8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2박 3일동안 부산노회 좋은터교회(김광일 목사)와 울산 갤럭시호텔에서 2019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중, 소도시에서 개척한 미자립 작은교회 목회자 가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이라는 주제로 열린 여름수련회는 강의와 독서토론, 울산 명소 산책 등 마음과 영혼을 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이 이어졌다.

개회예배는 김국중 목사의 사회로 허기정 목사의 기도에 원영대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원영대 목사는 ‘아름다운 교회’(엡 4:11-16)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나에게 맡겨진 양무리들에게 복음이 들어가 주님을 닮은 제자 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이번 여름수련회를 통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견고한 공동체 이루어가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승구 교수는 특강에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새로운 신조를 고안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교회가 복음의 가장 저변에 깔려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어 현재 허기와 갈증을 느끼고 있는 교회를 위로하고 균형 잡힌 신학적 체계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따뜻한 목회적 동기가 주요한 탄생 동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종택 목사, 김국중 목사, 전병길 목사, 고동욱 목사의 인도로 크레이그 반즈의 ‘오늘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읽고 발표하는 독서 토론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목회자 개인의 기도 사역에 관한 나눔과 실제적 실천 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