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자녀(PK) 수련회 소감문_사랑하는 후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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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자녀(PK) 수련회 소감문

■ 이인복 | 용연교회 _ 캐빈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많은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의 수고로 시간마다 수련회가 순조롭고 은혜롭
게 진행되었고 덕분에 매순간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PK 캠프에는 다른 수련회와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먼저는 아이들이 급속
도로 친해진다는 것입니다. 첫날에 집에 가고 싶다고 하던 아이들도 그날 저
녁 늦어도 둘째날부터는 안떨어지려고 난리도 아닙니다. 
두 번째는 마음을 쉽게 연다는 것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고 있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관계라고 하더군요. ‘PK는 가족이예요’라고 고백한 
것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세 번째는 다음 기간까지 서로 기도하며 격려하는 눈물의 중보기도자의 관계
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지면을 빌려 목사님들과 PK들에게 몇 마디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먼저 
목사님들에게 하고 싶은 것은 PK들이 힘든 때는 성도님들이나 부모님의 막연
한 기대 
그리고 교회에서 무언가 맡은 것이 많은 것에 비해 중심이 바로서
지 않았을 때입니다. 하나님 없는 예배의 비참함은 정말 힘들거라고 생각됩
니다. 아이들이 하나님과 그리고 목사님들과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면 속히 회복되길 바랍니다. 
PK들에게도 부탁합니다. 사는 게 힘들죠? 고민이 많죠? 제가 해결책을 압니
다. 해봐서 압니다. 그것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혹시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
고 생각하나요? 그런 걱정은 하지 마세요. 하기 싫으면 핑계가 생기지만 하
려고 하면 방법이 생깁니다.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강하고 담
대하세요.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늘 좋은 일만 가득한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러
나 그게 아니더군요. 때로는 고난도 역경도 괴로움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을 이루시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귀한 것을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 격려하며 세상이 감당치 못할 PK가 되기
를 소원합니다. 그런 귀한 역할을 감당하는 PK 캠프에 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또한 소원합니다. 

■ 하요셉 | 늘사랑교회 _ 캐빈

전체적인 짜임새가 있
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나누는 시간이나 모
임 시간이 적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캠프가 아닌 수련회로 바
뀐거 같아 조금 실망감도 있었습니다. 좀더 가까워지고 서로 화합과 교제로
써 마음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캠프가 되었으면 합니다 ^^ – 수고하셨습니
다. 

■ 최찬영 | 현산교회 _ 중3

이번 PK캠프는 처음이었다. 이번은 듣기와는 다르게 좀 빡센것 같다. 앞으로
는 힘든 PK들에게 편안한 시간을 많이 줬으면 좋겠다. 그러나 필요하다면 
꼭 해야 할 것이다. 예상 외로 상처난 아이들이 많아서 놀랐고 슬펐다. 이
들 가운데는 존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고난은 오히려 약속
된 복이기에 기뻐하며 감사로 살아가면 좋겠다. 

■ 김예림 | 참빛교회 _ 중2

PK를 많이 만나서 좋았다. 왜냐하면 서로 잘 통하기 때문이다. 은혜로운 시
간(저녁집회, 폐회예배)도 있었고, 재미있는 시간(조별활동시간)도 많았다. 
밥도 정말 맛있었다.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후회할 것 같지 않은 캠프를 다녀
왔다. 내년에도 또 올 것이다. 

■ 곽시온 | 산소망교회 _ 중3

작년 PK 캠프에 참석했
을 때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았다. 그런데 이번에도 
PK 캠프를 신청한 후부터 몸 상태가 안 좋았다. 부모님께서 몸상태가 나쁘
니 가지 말라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너무 가고 싶어 부모님께 내 몸 상태
는 제가 알아서 할께라고 말하고 왔다. 그런데 PK 캠프에 오고 난 후 하나님
의 은혜로 몸 상태가 좋아졌다. 나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할 따름이었다. 정
말 PK 캠프는 너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곳인 것 같다. 앞으로 PK들이 
더 어려운 고민도 서로 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PK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신해인 | 태안 안디옥교회 _ 중2

처음에 부모님의 권유로 이곳에 오게 되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라서 진
짜 어색했는데 점점 적응을 하면서 즐겁고 재미있었다. 이곳은 목회자 자녀
들만 참여하는 캠프여서 더욱 친근하고 편했다.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

■ 김주영 | 소식교회 _ 고3 

고3으로서 마지막 참여인데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친
해져서 재밌었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PK들 사이에서 제일 나이가 많았
지만 오히려 동생들에게 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좋았던 7회 PK캠프 였

니다. PK캠프 파이팅!! 다음 PK캠프에는 더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래요 
^_^!!

■ 김평화 | 안산흰돌교회 _ 고2

이번 PK캠프에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더욱 더 내 자신에 대해 반성하
게 되었고 새로운 나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나하나를 배우고 들을 때
마다 흥미롭고 내용은 들을 때마다 푸-욱 빠졌다. 때론, 졸기도 했던 것이 
지금 너무나 후회가 된다. 좀 더 집중하고 들을 껄…하는 생각뿐이다. 그리
고 이번 캔들 파이어는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 내 자신에 대해 더 알게 해
준 PK캠프 정말 나중에 다시 오고 싶다!

■ 김 단 | 참빛교회 _ 고2

셋째 날에 캠프에 합류해 짧은 1박 2일을 보냈다. 하지만 주님께서 내게 부
어주신 은혜는 전혀 작지 않았다.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특히 저녁집회와 성
경공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나의 마음 중 막힌 것을 풀어주시고 내 기도
에 응답하셨다. 또 PK 선후배간의 대화로 더욱 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분의 사랑이 각자의 삶 속에 임하는 것을 나누며 감사함을 알았다. PK 캠
프를 통해 은혜받고 주님 앞에 바로 설수 있는 후배들이 더욱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 권은정 | 대문리교회 _ 중3

이번이 3번째 캠프다. 일년동안 기다려왔던 캠프라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정말 기대만큼 좋았던 것 같다. 성경공부와 설교들 모두 은혜로웠고 목사님
들도 정말 좋았다. 아쉬운 점은 많은 친구들과 사귀지 못한 것이다. 그래도 
조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었다. 내년 캠프가 기대된
다. 우히히???. PK 모두 파이팅! 수고하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 최하언 | 후포동산교회 _ 중2

PK 캠프에 떨림 반 기대 반으로 왔다. 작년에는 너무 떨려서 오지 않았었
다. 하지만 여기에 오니까 다들 입장이 비슷하고 잘 통하는 것 같다. 다음
에 기회가 되면 또 올 것이다. 

■ 채운샘 _ 고2

고2가 되니 수능의 압박 때문에 오지 않으려고 했는데 오길 잘한 것 같다. 
항상 올 때마다 세상과는 다른 사람들을 만나 너무 기쁘고 학업 신앙등 여
러 가지 고민을 서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 조겸손 | 강진동성교회 _ 중3

언제나 반갑고 좋은 PK캠프.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PK라는 생각을 지워버
리고 같이 어울려지내던 나의 모습을 회개할 수 있었고, 
하나님께 조금더 나
아가는 그런 시간이 되었고 새로운 만남 속에서 같은 PK로써의 깊은 상처를 
감싸주는 시간… 너무 행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모든 PK들을 
사랑합니다. ^^♡

■ 권 능 | 은혜로교회 _ 중3

정말 은혜롭고 내년에 또 오고 싶고 다음에 오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친해
지고 싶다. 그리고 일정이 좀 빡빡했다(^_^). 스텝들도 친절하고 다른 친구
들도 적극적이어서 적응 기간이 짧은 것이 고마웠다. 
■ 전예탁 | 조양장로교회 _ 고2

PK들간의 동질감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고 그냥 좋아 다 좋아 !!. 밥도 최고 
슬리퍼 많은 것도 좋았다. 

■ 고성진 | 큰사랑교회 _ 중2

처음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고 재미없었지만 점점 친해지면서 재미있
고 즐거웠다. 친구들과 형 누나들이 친근해서 좋았고 올수 있다면 다음에 
꼭 다시 와서 은혜로와지고 싶다. 또 캔들 파이어와 성가 콘서트는 너무 좋
았다. 

■ 신예람 | 태안전원교회 _ 중2

재미있었다. 추억을 만들어서 즐거웠고 조끼리 게임하는 시간도 보람있었
다. PK 캠프 처음엔 어색하기만 했는데 친해져서 기쁘고 다음에도 
꼭와야겠
다…

■ 최찬해 | 호산나비전교회 _ 중2

수련회 기간이 1년에 한번인데 3박 4일은 짧다. 4박 5일로 하면 좋겠고 수련
회 일정이 좀더 여유로웠으면 좋겠다. 

■ 백진주 | 옥산서문교회 _ 고1

처음 왔을 때의 느낌은 ‘설레임’이었다. 어떤 이는 재미의 설레임을 어떤 
이는 기대감의 설레임음.. 그러면 나의 ‘설레임’은 어땠을까?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나는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여러 강의들을 통해 많은 자신감과 
은혜를 받았다. 그 중 가장 기억나는 것은 ‘세상 능력은 다 거짓이고 하나
님이 나의 능력이다’는 이 말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 한마디가 ‘나’
를 알게 해 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 내가 내 꿈에 대해 자신감을 주는 
데 충분했다. 나 홀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손을 잡아 주시고 있으시니까! 그
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4조 사랑합니다. 그리고 PK 모든 분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