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친이스라엘 정책’ 신학적 접근
한복협, 오는 5일 강변교회서 발표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오는 5일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당
에서 ‘미국의 친이스라엘 정책에 대한 신학적 평가’란 주제로 6월 발표회
를 연다.
발제자로는 전호진 박사(전 고신대 총장, 한반도국제대학원 교수), 고용수
박사(장신대 교수, 전 장신대 총장), 박종화 박사(한복협 중앙위원, 경동교
회)가 나선다.
응답은 김영한 박사(한복협 중앙위원,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원장)가 맡는
다.
발표회 전 열리는 기도회에서는 ‘한국교회의 영적각성과 회개운동을 위
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란 제목으로 정현구 목사(할렐루야교회), 신동우 목사(산돌중앙교회), 강승
삼 목사(총신대선교대학원 원장)가 기도회를 인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