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기관리재단 “선교사(개발 NGO) 위기관리 세미나”
오는 4월 25일 월요일 노량진교회에서
“선교 현장의 위기상황 해결방안 논의할 것”
한국위기관리재단(이사장 이시영 전 외무차관, UN대사)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공동으로 안식년 선교사, 위기관리책임자, 파송교회 사역자를 위한 “선교사(개발 NGO) 위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4월 25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량진교회 기념관 401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위기관리재단에서 주최하는 첫 세미나로서 심동섭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에드보켓 Korea 사무총장), 정미경 교수(국제개발 전문가, 고려대 국제대학원 연구교수), 이경애 대표(MCC 공동대표, 한국 영성치유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선교와 법률 등에 걸친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선교 현장의 위기상황 사례 발표와 함께 법률적 문제를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문의:02-855-2982